
소비자단체협의회, 식음료 업체 가격 인상 비판
게시2026년 7월 30일 15: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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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단체협의회는 30일 식음료 업체들의 연이은 가격 인상이 수익성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며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업체들은 원재료와 물류비 부담을 이유로 평균 5% 이상 인상했으나, 국제 원당 가격은 하락 안정세를 보였고 소맥분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소협은 롯데칠성음료, 오뚜기, 농심 등의 1분기 실적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매출원가율은 낮아진 점을 지적했다. 시장점유율이 높은 제품들의 가격 인상이 시장지배력을 활용한 결정은 아닌지 우려했다.
소협은 식품업계가 고물가 시기 소비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가중하는 가격 인상을 철회하고 국민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소비자단체 “식음료 가격 인상, 수익성 강화 목적 의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