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살림남', 박서진 농활과 은가은·박현호 부부 신혼 갈등 그려
게시2026년 8월 2일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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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남'은 1일 방송에서 박서진·신승태·안성훈·재하의 농활 체험과 은가은·박현호 부부의 현실적인 신혼 일상을 담았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1%를 기록했으며, 박서진과 신승태가 장구와 꽹과리를 연주하는 장면이 최고 시청률 4.5%를 나타냈다.
박서진 일행은 축사에서 소밥 주기와 소똥 치우기 미션을 수행했고, 1만 평 규모의 고추밭에서 배수로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다. 마을회관에서는 주민들이 준비한 음식으로 피로를 달랬으며, 트로트 가수들의 자존심을 건 노래 대결이 펼쳐졌다.
은가은은 워킹맘으로서 홈쇼핑 생방송 중 육아와 생계의 양립 고민으로 눈물을 보였다. 박현호의 축의금 30만 원 결정으로 부부 갈등이 발생했으나, 시어머니의 중재로 화해하며 가족 예능의 감정 표현을 보여줬다.

박현호♥은가은, 축의금 30만 원에 갈등 폭발 "모바일 청첩장인데 왜"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