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안 챔피언십, 현대차 타이틀 스폰서로 '아세안 현대컵' 출범
수정2026년 7월 26일 18:14
게시2026년 7월 26일 17: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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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창설된 동남아 국가대항 축구대회가 현대자동차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로 '아세안 현대컵'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4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막해 다음달 26일까지 아세안 11개국 대표팀이 우승을 다툰다.
격년 개최되는 이 대회는 2024년 누적 시청자 5억4000만명을 기록하며 동남아 최대 축구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현대차는 'Hyundai, Driving ASEAN as One' 슬로건 아래 2028년까지 총 10개 대회를 공식 후원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동남아 스포츠 마케팅 본격화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가 기대된다. 5억명 이상 시청 규모를 확보한 대회 플랫폼이 현지 시장 공략의 핵심 채널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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