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공격적 재정정책으로 경기부양 선언
게시2026년 3월 7일 06: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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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6일 거시경제정책 강화를 통해 경기부양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산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금융·통화·투자·고용·소비 등 모든 측면에서 정책 조정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으며, 란포안 재정부장은 신규 국채 발행 규모 11조 8900억 위안과 중앙 정부의 지방정부 이전 규모 10조 4200억 위안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올해 GDP 성장률 목표를 4.5~5%로 제시한 것은 1991년 이후 3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판궁성 인민은행장은 적절히 완화적 통화정책을 시행하겠다며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 인하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저가 공세형 수출 모델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 조치가 경제 구조 최적화와 회복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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