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근로복지공단 병원, 의사 부족으로 개원 차질
게시2026년 8월 24일 0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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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 근로복지공단 산재병원이 10월 초 개원을 목표로 했으나 의사 모집에서 35명 정원에 15명만 지원해 정식 개원에 차질이 생겼다.
병원 측은 24일 면접을 진행하고 추가 모집을 낼 예정이며, 2차 모집에서도 미달되면 내달 하순 일반병원급으로 축소 개원할 방침이다. 응급의학과·산부인과·신경과 등 9개 과목에는 지원자가 없었고, 핵심 과목인 재활의학과는 4명 정원에 1명만 지원했다.
충북 국립소방병원도 의사 정원 49명에 30명(61.2%)만 채용해 부분 진료 중이며, 전문의 배출 부족과 인건비 현실화 부재가 공공병원 의사 구인난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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