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부부, 목욕탕 몰카 영상 판매 적발
게시2026년 11월 6일 18: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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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부 경찰이 목욕탕 탈의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해 영상을 판매한 회사원 나카타케 다이치(35)와 아내 미사토(24)를 성적 모습 촬영 처벌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교도통신과 간사이TV 등은 2026년 11월 5일 이같이 보도했다. 아내가 탈의실에서 촬영하면 남편이 영상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범행이 이뤄졌다.
부부는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이시카와현 목욕시설에서 여성 3명을 불법 촬영하고 SNS에서 영상을 판매했다. 아내는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숨기거나 목욕용 바구니에 소형 카메라를 넣어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약 5분 분량의 영상은 한 편당 2000엔에 팔렸으며 매출은 500만엔 이상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2025년 11월 온라인 순찰 중 구매자를 모집하는 SNS 게시물을 발견해 수사에 착수했다. 두 사람은 혐의를 인정했으며 경찰은 스마트폰 포렌식을 통해 여죄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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