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업 고용 쏠림 심화, 제조·건설업 장기 부진
게시2026년 6월 9일 1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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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1584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만8000명 증가했으나, 서비스업 28만4000명 증가에 비해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12개월, 34개월 연속 감소했다.
서비스업은 보건복지(11만4000명), 숙박음식(5만5000명) 등 대부분 산업에서 증가세를 지속했다. 반면 제조업은 자동차 산업 감소폭이 확대되고 있으며, 건설업은 건설경기 불황으로 34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청년 뉴딜 정책 등으로 29세 이하 신규 구직 인원이 11만1000명 급증했다고 평가했으며, 자동차 제조업의 신규 채용 현장 배치가 이뤄지면 부정적 요인들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비스업 중심 고용 증가 지속…제조 12개월·건설 34개월째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