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스톤, 일본 부동산에 3년간 22.4조원 투자
수정2026년 3월 25일 11:54
게시2026년 3월 25일 10: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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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산운용사 블랙스톤이 향후 3년간 일본 부동산 시장에 150억달러(약 22조4000억원)를 투자한다. 데이터센터·물류시설·호텔 등이 대상이며 도쿄·오사카 중심으로 우량 자산을 매입할 계획이다.
일본 기업들의 자산 효율화와 엔화 약세, 미·중 갈등 심화가 투자 확대 배경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일본 부동산 투자액은 6조5000억엔으로 2005년 조사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투자 방향을 결정했다. 블랙스톤은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 1300억달러를 투자했으며 일본에서도 관련 자산 확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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