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대통령, 미국 핵협상 앞두고 '배신 우려' 공개 표명
수정2026년 4월 20일 08:10
게시2026년 4월 20일 07: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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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슈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의 핵협상을 앞두고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통화하며 미국의 진정성에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미국이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관련 선박에 대한 역봉쇄에 나선 것을 거론하며 "과거 전철을 밟아 외교를 배신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페제슈키안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도발에 이란 국민을 전면적으로 방어하겠다는 결의를 강조했다. 샤리프 총리는 파키스탄의 중재자 역할을 재확인하며 역내 평화·안보 증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란 대통령, 중재국 파키스탄에 "美 또 배신하려해…진정성 의심"
이란 대통령, 중재국 파키스탄에 “미국 또 배신할 수도”
이란 대통령, 중재국 파키스탄에 “미국이 또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