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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위 기념주화 2000장 한정 발행

게시2026년 6월 6일 07:0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은행이 7월 부산 개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반구천의 암각화' 백동화 주화 2000장을 한정 발행한다. 액면가 3만원, 판매가 4만6000원 규격으로 반구대 암각화 전면과 귀신고래·호랑이 등 암각 문양이 담긴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울산암각화박물관 관람객은 두 달여 만에 3만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배 증가했다. 울산시는 2030년까지 175억원을 투입해 반구천 일대 11.6㎞ 역사문화 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다만 세계유산 구성 요소인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는 주화 디자인에서 제외돼 아쉬움을 남겼다. 지역 문화계는 암각화 주제 창작 공연 등 현대적 재해석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발행하는 국가유산 기념주화 2종 중 백동화로 만들어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기념주화. 앞면에는 반구대 암각화 전체 모습. 뒷면에는 주요 바위그림을 넣었다.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구성하는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는 빠져 있다. 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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