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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키라, 콜롬비아 지진 피해지역 방문해 학교 재건 지원 약속

게시2026년 8월 19일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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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규모 7.4 지진으로 289명이 사망하고 2만6945채 주택이 완파된 가운데, 콜롬비아 출신 팝스타 샤키라가 18일 태평양 연안 초코주 키브도를 방문했다.

샤키라는 파괴된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긴급 구호 이후 학교 재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의 '피에스 데스칼소스 재단'은 하워드 G. 버핏 재단과 협력해 지진으로 파괴된 학교 10곳 재건을 추진하며 현재까지 100만달러 이상의 구호 기금을 확보했다.

콜롬비아 정부는 부상자 4187명, 실종자 143명으로 집계했으며 물적 피해 규모는 7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지진 피해 지역 찾은 팝스타 샤키라.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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