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현대미술관, 뉴미디어 소장품 재조명하는 상영 프로그램 개최
게시2026년 6월 16일 16: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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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미디어아트 소장품을 재해석하는 필름앤비디오 프로그램 '캐시 메모리; MMCA 뉴미디어 컬렉션 다시 읽기'를 7월 17일까지 서울관 MMCA영상관에서 진행한다. 하룬 파로키,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등 국내외 작가 19편을 상영하며 이미지 생산·유통 방식과 역사, 기억, 주체 형성 과정을 살펴본다.
상영은 '이미지와 장치' '이미지와 증언' '이미지와 권력' '이미지와 주체' 네 섹션으로 구성됐다. 각 섹션은 촬영·편집 구조, 전쟁·이주 경험의 재현, 역사 구성 과정, 디지털 플랫폼의 영향 등을 다룬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뉴미디어 소장품 360여 점 중 동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엄선해 전시장에서 놓친 작품들을 영상관에서 집중 감상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현대미술관, 뉴미디어 소장품 재조명..."캐시 메모리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