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음악의 부상과 인간 창작의 가치
게시2026년 9월 23일 18: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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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음악과 인간이 만든 음악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5년 10월 공개된 AI 음악 리포트에서 18~65세 성인 9000명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청취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AI 곡과 인간 곡을 가려낸 사람은 3%에 불과했다.
음악 평론가는 AI 음악이 '단점도 없지만 장점도 없는 B 플러스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 곡들이 점점 평준화되고 있으며, AI와 인간 창작이 무난한 중앙값으로 동기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다만 담예의 신보 <가장 얇은 가죽>처럼 장르의 벽을 허물며 즉흥과 본능에 기반한 인간적 창작물들이 계속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단점이 있어도 거대한 장점이 살아 있는 음악이야말로 진정한 가치를 지닐 것이다.

[예술과 오늘]단점마저 상쇄하는 장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