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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재단, 서경석·김용만 '2026 선플 인권 대사' 위촉

게시2026년 8월 31일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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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재단과 전국선플교사협의회는 9월 9일 서울 소공동 더 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선플운동 19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며 방송인 서경석과 김용만을 '2026 선플 인권 대사'로 위촉한다.

2007년 악성 댓글 문제를 계기로 시작된 선플운동은 지난 19년간 누적 1000만건의 선플이 달렸으며 회원은 84만9000여명에 이르렀다. 제21대 국회의원 299명 전원이 선플정치선언문에 서명했고 제22대 국회에서는 여야 국회의원 34명이 국회선플위원회에 참여 중이다.

이번 행사는 AI 딥페이크 조작과 악플, 혐오 표현, 집단 괴롭힘 등 사이버폭력 문제를 다루며 'K-리스펙트' 문화 확산을 선언할 예정이다. 여야 국회 상임위원장들과 EU 대표 대사, 주요 외교 인사들이 참석한다.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K-리스펙트(K-Respect)' 캠페인 참석자들이 지난해 10월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왼쪽 여덟번째)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플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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