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군, 레바논에서 의료진 대상 '4중 공격' 실행
게시2026년 4월 17일 17: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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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마이파둔에서 초기 공습 후 출동한 구조대원을 4차례 연속 공격해 의료진 4명을 사망시키고 6명을 부상시켰다. 첫 공습 이후 구급차 3대와 의료진을 잇달아 공격한 것으로, 국제법상 비전투원으로 보호받아야 하는 의료진을 고의적으로 표적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전쟁에서 이중 공격으로 비난받아왔으며, 레바논에서는 이를 넘어 4중 공격까지 감행했다. 지난달 2일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 발발 이후 레바논에서만 의료진 91명이 사망하고 214명이 부상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가 구급차와 병원을 군사 목적으로 이용한다고 주장하지만 명백한 증거는 제시하지 않고 있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를 국제인도법 위반이라고 강력히 비난했으며, 현장 의료진들은 구조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휴전이 발효됐음에도 이스라엘의 추가 공습이 계속되면서 휴전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구급대원들에 또 표적 공습···이스라엘 ‘4중 공격’에 의료진 사망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