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차기 사장 후보에 박종성 전 논설위원
게시2026년 3월 5일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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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사가 5일 사원주주회 임시 회원총회에서 박종성 전 논설위원(64)을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로 선출했다. 박 후보자는 1990년 입사 이후 편집국 산업부장, 경제에디터, 미디어전략실장, 논설위원 겸 사회경제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사원주주회 체제에서 내부 경력자를 사장 후보로 선출한 것은 편집권 독립과 경영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36년간 편집·경영 부문을 두루 거친 경력이 선출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달 하순 주주총회에서 공식 추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언론사 지배구조 개편 논의 속에서 사원주주제 모델의 실효성을 재검증하는 사례로 부상했다.

경향신문사 차기 사장 후보 박종성 전 논설위원 선출
경향신문 차기 사장 후보에 박종성 전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