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산·증권·뷰티주 목표주가 일제히 하향
게시2026년 10월 19일 09: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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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과 증권, 뷰티 업종을 중심으로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 확산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종목의 목표가가 낮아졌고 방산주는 3·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장 초반 일제히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수출 기업들의 원화 환산 이익이 줄었고 방산 4사의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였던 2분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수출 물량의 납품 기한 지연과 하반기 개발비 집행 증가도 실적 눈높이를 낮춘 요인으로 작용했다. 증권업은 거래대금 감소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익 전망은 유지됐지만 적용 배수 하향으로 목표주가가 내려갔다.
시장은 환율과 실적 변수를 반영해 밸류에이션을 보수적으로 재조정하는 분위기다.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업종별 눈높이 조정이 추가로 이어질지 경계할 필요가 있다.

'3분기 실적 우려'에…방산株 일제히 하락 [종목 NOW]
방산·증권·엔터 실적 눈높이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