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강경 발언에 국내 증시 급락
게시2026년 4월 3일 08: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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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관련 연설에서 종전 선언 대신 강경 발언을 내놓으며 2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돼 각각 4%대와 5%대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2~3주간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할 것"이라며 협상 기대를 꺾었고, 원·달러 환율은 1519.7원까지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도 9% 상승해 배럴당 109달러를 넘어섰다.
증권가는 단기적으로 확전 우려가 커질 수 있지만 결국 협상으로 귀결될 것으로 보면서, 당분간 관망심리 속 방어주 대응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유가가 100달러 이상 장기 유지되고 지상군 파병이 부각될 경우 코스피가 4400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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