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SA, 새끼오징어·곰벌레로 우주 미생물 공생 연구
게시2026년 6월 3일 0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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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SpaceX-22 보급선이 2021년 6월 3일 새끼오징어 128마리와 곰벌레 약 5,000마리를 실은 채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했다. 무중력 환경이 미생물 생존 및 공생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실험이었다.
하와이보브테일오징어는 부화 직후 특정 박테리아를 받아들여 발광기관을 형성하는 단순한 공생 시스템을 지닌다. ISS 도착 후 우주스트레스를 보이던 오징어들은 미생물 투여 12시간 후 스트레스가 거의 해소됐으나 비투여 집단은 지속됐다. 곰벌레는 무중력과 강력한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도 생존했으며, DNA 손상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복구하는 능력을 입증했다.
두 생명체의 생존-공생 메커니즘 연구는 우주비행사의 건강 프로토콜 개발을 넘어 화성 식민지 개발 등 우주 시대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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