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스라엘-이란 전쟁, 동아시아 완성차 중동 시장 타격 우려
게시2026년 3월 7일 06: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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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로 중동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 현대차, 도요타, 체리 등 동아시아 완성차 업체들이 잠재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투자은행 번스타인에 따르면 중동 지역에서 도요타의 시장점유율은 17%로 가장 높고, 현대차 10%, 체리 5%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3개 업체의 판매량은 중동 전체 자동차 시장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준으로, 전쟁으로 인한 수요 위축이나 물류 차질 발생 시 판매 영향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
최근 중국산 전기차의 중동 수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 상승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번스타인은 연비가 낮은 모델 의존도가 높은 업체일수록 유가 상승 장기화에 따른 충격에 더 크게 노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동 전쟁에 차 시장도 ‘충격’…“현대차·도요타 잠재적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