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해군, 창설 이후 첫 항공모함 'KRI 스리위자야' 확보
게시2026년 9월 18일 16:2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인도네시아 해군이 18일 이탈리아 해군에서 운용하던 항공모함 'ITS 주세페 가리발디'를 인수받아 'KRI 스리위자야'로 명명했다. 이는 인도네시아 해군 창설 이후 처음으로 항공모함을 확보한 것으로, 해군 전력 확대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가리발디 함은 길이 약 180m, 폭 33m 규모로 최고속도 30노트, 최대 7000해리 항해 능력을 갖추고 있다. 비행갑판에는 다수의 헬기를 운용할 수 있으며, 인도네시아 해군은 약 310명의 승조원을 선발해 함정 운용 교육을 진행 중이다.
KRI 스리위자야는 전투 임무뿐 아니라 재난 대응과 인도적 지원 등 비전투 군사작전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기존 잠수함과 호위함 등 해군 전력과 함께 광범위한 해역 담당과 영해 방위, 의료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인도네시아도 항공모함 보유.. 이탈리아서 길이 180m 규모 가리발디 함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