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상원 알래스카·미시시피 접전 지속
게시2026년 11월 4일 2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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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 상원 과반을 확보했지만, 알래스카와 미시시피주는 11월 4일에도 당선자를 확정하지 못했다. 알래스카에서는 현역 상원의원과 이름이 같은 무소속 후보까지 출마해 표심이 분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알래스카에서는 공화당 댄 S 설리번 현역 의원이 개표율 72.4% 기준 민주당 메리 펠톨라 전 하원의원을 1677표 차로 앞섰다. 미시시피에서는 민주당 스콧 콜롬 후보와 공화당 신디 하이드스미스 현역 의원이 개표율 약 96% 기준 43표 차로 맞서 있다.
미시시피는 자동 재검표가 허용되지 않아 11월 10일까지 도착하는 우편투표와 서약투표가 최종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콜롬 후보 측은 남은 서약투표가 약 1만5000장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콜롬이 승리하면 1982년 이후 44년 만에 민주당이 이 지역 상원 선거에서 승리하게 된다.

美상원 마지막 2석 초접전…알래스카 0.8%P·미시시피 43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