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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아시안게임 金 이어 소속팀서도 멀티골

수정2026년 10월 18일 11:17

게시2026년 10월 18일 10:1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영준이 그라스호퍼 소속으로 출전한 스위스컵 32강 그렌헨전에서 후반 26분과 33분 연속 득점하며 팀의 8대0 대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공식전 5호 골이자 첫 한 경기 멀티골로, 그라스호퍼는 16강에 진출했다.

이영준은 앞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축구 금메달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중국과의 4강전 동점골로 탈락 위기의 팀을 구했으나 금메달 획득 후 소속팀 복귀 시 별다른 환대를 받지 못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대표팀 금메달 획득과 소속팀 득점 행진이 겹치며 이영준의 A대표팀 승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모레노 감독의 평가와 향후 발탁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이영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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