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책신사고 대표, 서울대 1000억 기부에 노조 반발
수정2026년 1월 13일 22:10
게시2026년 1월 13일 19: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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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 출판사 좋은책신사고의 홍범준 대표가 13일 모교인 서울대에 1000억원을 기부했다. 서울대는 필즈상 및 노벨상 수상자 배출 지원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환영했다.
좋은책신사고지부는 성명을 발표하고 이를 비판했다. 노조는 1000억원이 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돈이며, 홍 대표가 4년째 성과급을 미지급하고 부당 해고, 독단 경영, 노조 탄압 등 노동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부당 노동행위 중단을 촉구하며 노동자를 존중하고 법을 준수하는 경영으로 돌아올 때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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