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튜브,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 사과...미혼모 3000만원 기부
게시2026년 4월 10일 15: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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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초고가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대해 10일 공식 사과했다. 그는 아내가 공무원이라는 점에서 제기된 김영란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법률 자문을 통해 협찬이 사적 계약이며 배우자 직무와 무관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곽튜브는 협찬받은 차액을 전액 지불했으며, 미혼모 지원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공직자의 가족으로서 더욱 신중하게 행동했어야 한다"며 "법적 기준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독자 215만 명의 여행 유튜버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공무원 아내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24일 아들을 출산했다. 이번 사건은 공인의 사회적 책임과 투명성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다.

“차액 지불·3천 기부”…곽튜브, 김영란법 위반 의혹에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