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리그 장애인석 기준, 미국 MLB 수준으로 강화 필요
게시2026년 4월 20일 08:0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내 KBO리그는 2,000석 이상 관람장에 전체 좌석의 1% 이상 또는 20석 이상의 장애인석만 의무화하고 있으나, 좌석 위치·시야 확보·가격 선택권 등 세부 기준이 없는 상태다.
미국 메이저리그는 장애인법(ADA)에 근거해 전 구역 분산 배치, 시야 확보 설계, 끊김 없는 이동 경로 확보를 의무화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는 이용자 상태별 다양한 좌석을 제공하고, LA 에인절스타디움은 약 500석을 내·외야와 프리미엄 구역에 분산 배치했으며, 글로브 라이프 필드는 무료 셔틀과 에스코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구장들이 기준 미충족 시 법무부 조사와 강제 개선 명령으로 이어지며, 최근에는 청취 보조 장치와 감각 안정 공간 등 '보이지 않는 장애'까지 포괄하는 추세다.

장애인석 '숫자' 채우면 끝? 미국은 '앞사람이 가리지 않는 시야' 법으로 보장 [장애인의 날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