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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 전국 학교도서관 5·18 왜곡도서 331권 적발

게시2026년 5월 10일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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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9개 학교 도서관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도서 331권을 소장·열람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5·18기념재단이 학교 도서관 정보관리시스템 '독서로'를 통해 전수 조사한 결과, 김대령의 <역사로서의 5·18>(110건), 지만원의 <12.12와 5·18>, <노태우 회고록 상> 등 45종의 왜곡도서가 적발됐다.

경기 지역이 13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66건, 부산 39건 등이 뒤를 이었다. 부산의 한 고등학교는 5·18 왜곡도서 5종 21권을 소장하고 있었으며, 2024년 10월 같은 도서 14권을 한꺼번에 등록한 것으로 확인돼 장서 유입 경위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재단은 정기적 전문 재심의 체계 마련과 교육청·학교 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한 장서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이달 중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추가 전수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5·18기념재단이 5·18 역사 왜곡 도서 목록에 포함한 &lt;역사로서의 5·18&gt;(왼쪽)과 &lt;대한민국 사회 교과서&gt;. 도서 표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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