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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월 6만원 소음 보상에 주민 반발

게시2026년 4월 1일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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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전남도, 광주시가 1일 무안군에서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 주민설명회를 열고 총 1조원 규모 지원사업을 제시했다. 소음 피해 보상은 웨클 기준에 따라 월 3만~6만원 수준으로, 가장 높은 1종 구역도 월 6만원에 불과해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민간공항 피해에 군공항까지 추가되는 이중 피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웨클 95 이상 구간은 일상 대화가 어려울 정도의 소음이 반복되는 수준이지만, 주민들은 제시된 보상금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며 불만을 표했다. 또한 보상금 이후 생계 대책 부재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국방부는 소음 완충구역 확대, 방음시설 설치, 추가 이주 지원 등으로 보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 주민투표 등을 거쳐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주민 수용성 확보가 사업 추진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 주민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무안군 주민들이 군공항 이전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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