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 자영업 연체율 4.86%로 업종 최고
게시2026년 10월 16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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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건설업 자영업자의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이 4.86%로 업종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한국은행 자료를 토대로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6년 10월 15일 밝혔다. 숙박음식업이 2.34%로 뒤를 이었고 도소매업 1.96%, 제조업 1.80%, 부동산업 1.11% 순으로 나타났다.
건설 자영업 연체율은 2025년 1분기 4.01%를 기록한 뒤 4%대를 줄곧 웃돌았으며 2026년 1분기에는 5.00%까지 올랐다. 자재비 상승과 신축·인테리어 수요 감소가 원자재 조달용 대출 의존도가 높은 건설 자영업자의 상환 부담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숙박음식업 연체율도 2025년 1분기 2.28% 이후 2%대를 유지했다.
내수 부문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영업 대출 부실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당국의 연체 관리 대책 필요성도 함께 제기될 전망이다.

[단독] 건설 자영업 연체율 최악...뒤이어 숙박음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