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터너스 애플 차기 CEO, 공개 무대 첫 등장 '놀라운 계획' 예고
게시2026년 5월 1일 11: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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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이 9월 1일 CEO 취임을 앞두고 4월 30일 실적 발표회에 처음 공개 무대에 올라 신제품 개발을 시사했다. 터너스는 "놀라운 계획안이 펼쳐져 있다"며 "25년 경력 중 지금이 가장 흥미진진한 시기"라고 밝혔다.
터너스는 2001년 입사해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주요 제품 설계에 관여한 핵심 기술자다. 팀 쿡 현 CEO는 그를 "뛰어난 엔지니어이자 타고난 리더"라고 평가했으며, 터너스는 쿡의 재무적 신중함과 원칙 준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애플은 이날 1~3월 R&D 비용을 전년 대비 33.6% 증액한 114억2000만달러로 공시했으며, 매출은 1112억달러로 17% 증가해 역대 1~3월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애플 차기 CEO "놀라운 계획 있어" 신제품 개발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