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국회 1일 개원, 부동산·인사청문회·예산안 놓고 여야 격돌
게시2026년 8월 31일 15: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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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시작되는 100일간의 정기국회에서 여야는 부동산 세제개편안, 용산공원 특별법, 부동산감독원 설치법 등을 두고 격돌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부동산 공급 확대와 투기 억제에 중점을 두고 법안 처리를 추진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실효성 부족과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여기에 6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겹치면서 입법 실적 저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인 '800조원+α' 예산안 심의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민주당의 확장재정 기조와 국민의힘의 건전재정 논리가 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

막 오르는 정기국회...100일간 '부동산·인사·예산'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