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산업계, 저출산 대책 공동 대응 나선다
게시2026년 4월 12일 18: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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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산업계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일 저출산 대책 교류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장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고바야시 켄 일본상공회의소 회장이 맡으며, 8월 31일 센다이시에서 제1회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한국과 일본 주요 기업 및 경제단체 인사들이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로, 저출산 정책과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노동시장, 육아환경, 기업문화 개선 등 구조적 문제 해결방안을 집중 논의하며 매년 정례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양국은 출생률 하락이 노동력 감소와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은 지난해 9월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가동에 이은 후속 조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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