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전주 종합병원, 사용기한 4개월 지난 수액을 3살 아기에게 투여

게시2026년 4월 21일 10:1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북 전주의 한 종합병원이 사용기한이 2025년 10월로 이미 4개월 지난 염화나트륨 수액을 3살 아기에게 투여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아이는 투여 후 2주 넘게 37도의 발열이 지속됐으며, 병원 측은 "유효기간이 지난 수액 사용 결과는 알 수 없다"며 세균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의료법 시행규칙 제39조의 3에 따르면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은 인체에 해를 줄 수 있어 진열 자체도 금지된다. 병원 측은 "점검 과정에서 걸러지지 못했다"고 해명했으나, 의약품 사용기한 관리 책임은 최종적으로 병원장에게 있다.

보건당국은 해당 병원의 의약품 관리 전반을 조사할 방침이며, 병원이 입사 2개월 미만의 신입 간호사 개인 과실로 책임을 돌리면서 관리 체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사진=MBN 캡처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