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공모펀드 투자설명서 핵심 위험 정보 중심으로 개선
게시2026년 4월 26일 2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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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공모펀드 투자설명서를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개선하기로 했다. 지난해 해외 부동산 펀드 전액 손실 사태를 계기로 다음달부터 6월까지 업계와 태스크포스를 운영해 간이투자설명서 첫 장에 원금 손실 위험 정보를 담는 '펀드 핵심 위험 표준안'을 만들 계획이다.
금감원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6명이 투자설명서 분량은 많으나 상품 이해가 어렵다고 답했고, 49.6%는 위험 설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보험상품 약관도 전문용어를 줄이고 시각화해 간소화하기로 했다.
은행의 예금 상계 관행도 개선된다. 최저생계비 입증 자료 범위를 확대하고 상계 예정일 최소 1~2개월 전 2회 이상 통지서를 보내 고객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공모펀드 투자설명서 첫 장에 ‘손실 위험’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