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티벌, 죽음을 일상 대화로 끌어낸 축제
게시2026년 10월 30일 05: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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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서촌 한옥 공간 북성재에서 2026년 10월 24일 '데스티벌'이 열려 죽음을 일상의 대화 주제로 다뤘다.
주최 측 '죽음문해력커넥트'는 죽음을 무겁고 금기시된 주제가 아닌 일상의 대화로 끌어내겠다는 취지를 내걸었다. 참가자들은 관 꾸미기, 데스 네컷, 죽BTI 등 부스를 오가며 웃으면서 죽음을 가볍게 이야기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5기 수강생 조가 만든 사회혁신 프로젝트로, 죽음문해력을 높이는 첫 대중 행사였다. 죽음문해력커넥트는 이를 기반으로 우리 사회의 죽음 관련 제도와 선택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죽음문해력지수(DLI)를 한국 상황에 맞게 조정한 DLI-K 개발도 추진된다고 윤은남 기빙플러스 실장이 밝혔다.

“죽음을 축제처럼”…두려움을 일상 대화로 바꾸다 [건강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