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원, 배영 100m 동메달로 대회 2관왕
수정2026년 9월 23일 18:14
게시2026년 9월 23일 17: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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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김승원이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1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두 번째 메달을 확보했다. 50m에 이어 100m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며 한국 수영 유망주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김승원은 100m 레이스 초반 선두를 달렸으나 후반 스퍼트에서 중국 펑쉬웨이에게 추월당해 1분00초10으로 3위에 그쳤다. 금메달은 59초30을 기록한 펑쉬웨이, 은메달은 59초89의 시라이 리오가 차지했으며 함께 출전한 이은지는 1분00초51로 5위에 머물렀다.
고교생 신분의 김승원이 국제무대에서 연이어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배영 세대교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후반 지구력 보완이 향후 국제 경쟁력 강화의 과제로 남았다.

'아쉽다, 50m까지 1위였는데' 수영 막내 고교생 김승원, 배영 100m 3위, 대회 두번째 동메달 추가..'中 펑쉬웨이에게 추월 당했다'
16세 김승원, 여자 배영 50m 이어 100m에서도 동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