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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주니어 부활 위해 가문 총출동

게시2026년 10월 27일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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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게레로 주니어가 2026년 시즌 극심한 부진 끝에 팀의 포스트시즌 탈락을 겪었다. 그는 14년 5억달러 계약을 맺었지만 올 시즌 타율 2할6푼, 9홈런, 57타점에 그쳤다. 2024년 타율 3할2푼3리와 30홈런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성적이 크게 떨어졌다.

게레로 주니어는 최근 시력 교정을 위해 라식 수술을 받으며 내년 시즌 부활을 준비 중이다. 아버지 게레로 시니어와 삼촌 위튼 게레로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정밀 훈련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훈련은 손 위치 조정, 선구안 개선, 타구 각도 수정의 3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됐다.

미국 매체 알 배트는 이번 훈련이 대형 계약이 팀에 악몽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한 기회라고 보도했다. 내년 시즌 게레로 주니어의 타격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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