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 당선
게시2026년 6월 4일 04: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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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태규 후보가 4만6543표(51.15%)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전태진 후보를 7767표 차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판사 출신인 김 당선인은 윤석열 정부 시절 국민권익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다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 개표율 99.98% 기준 전 후보는 3만8776표(42.55%), 이미영 새미래민주당 후보는 3372표(3.70%)를 획득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주민과의 약속 실천과 법률가로서 법과 원리를 지키는 의정활동을 강조했으며, 정부 협력과 야당의 견제 역할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태규, 울산 남구갑 보궐 당선…7767표 차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