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들의 지분 투자 전략, 본업 부진 보완하고 미래 가치 확보
게시2026년 3월 7일 20:1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게임사 넷마블, 통신사 SK텔레콤, 게임 지주사 NXC 등 주요 기업들이 지분 투자를 통해 본업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과거 부수적 선택지로 평가받던 지분 투자가 이제는 기업 밸류에이션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넷마블은 하이브 지분 투자로 1조600억원을 회수하며 본업 부진을 견딜 시간을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스핀엑스 인수 같은 빅딜을 추진했다. SK텔레콤은 앤트로픽 투자로 2조~3조원 규모의 지분 가치를 보유하게 되면서 주가가 40% 이상 상승했다. NXC의 스페이스X 투자 수익률은 20배를 웃돈다.
기업들은 국내 시장 포화에 따라 글로벌 지분 투자로 확대하는 추세다. 카카오도 업스테이지 지분을 확보하며 미래 성장성에 베팅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분 투자는 기업의 재무 안정성과 주가 평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업보다 부업? ‘투자 귀재’ 넷마블·S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