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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식품업계, 프로야구 1300만 관중 겨냥 협업 상품 경쟁

게시2026년 5월 3일 20:0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프로야구 관중이 2020년 33만 명에서 지난해 1231만 명으로 급증하며 올해 1300만 명 돌파가 전망된다. 세븐일레븐이 기아 타이거즈 협업 상품 9종을 출시하고, 롯데웰푸드와 팔도가 10개 구단 한정판 과자·비빔면을 내놓는다.

2030 여성층 중심 팬덤형 소비 확산이 배경이다. CJ온스타일 KBO 굿즈 매출에서 패션 부문이 52.8%를 차지하며 실용 상품 수요가 먹거리를 넘어섰다.

편의점·식품·패션 업계가 야구 IP를 핵심 마케팅 축으로 전환했다. 관중 증가세가 지속되면 협업 상품 카테고리 확장과 구단별 특화 전략 심화가 예상된다.

세븐일레븐이 한국야구위원회(KBO) 인기 구단인 KIA 타이거즈와 손잡고 ‘최강 호랑이즈’를 테마로 한 한정판 협업 상품 9종을 이달 13일부터 순차 출시한다. 화끈김치라면, 오징어튀김, 히든비어캔 등 야구 경기를 보며 즐기기 좋은 먹거리부터 부채캔디 등 야구장 직관용 아이디어 상품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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