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대 남성, 마약사범 사건 청탁 사기로 징역 6개월 선고
게시2026년 5월 3일 10: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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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은 마약사범으로부터 사건 청탁을 대가로 수백만 원을 뜯어낸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19년 1월 후배가 마약사범으로 구속되자 검사와 친분이 있다고 거짓 과시하며 2차례에 걸쳐 700만 원 가량을 받아 챙겼다. 공범 B씨는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재판부는 각각 300여 만 원의 추징금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누범 기간에 자숙하지 않은 점과 범행 수법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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