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그룹 파리바게뜨, 빵·케이크 가격 인하 확대
게시2026년 3월 28일 14:1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단팥빵·슈크림빵 등 11개 품목의 가격을 100~200원 인하했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이번 조치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춘 것으로, 할인 품목 취급 점포를 30~40% 확대하며 소비자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고객들은 할인폭이 제한적이지만 자주 구매하는 제품 가격 인하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단체 주문 수요가 있는 지역에서는 할인 혜택을 크게 체감하고 있으며, SPC는 판매되지 않은 할인 제품에 대해 반품 비용을 지원하는 등 가맹점 부담을 낮추고 있다.
SPC그룹은 2023년 '착!한 빵 프로젝트' 이후 지속적으로 가격 인하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정부 출범 후 베이커리 업계에서 가장 먼저 가격 인하에 나섰다. 뚜레쥬르도 뒤따르며 업계 전반의 가격 인하 기조가 확산되고 있다.

[르포] 대통령 지시 때마다 빵값 내린 파바…“할인 품목 발주로 체감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