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마이스 산업 중심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 추진
게시2026년 5월 21일 16: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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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마이스 산업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초일류 글로벌 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국제협회연합(UIA) 발표 기준 세계 37위, 국내 4위권에 안착한 인천은 연간 320만 명의 마이스 방문객과 약 1조 7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창출했다.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구에 그린바이오 포럼과 스마트팜 전시회 등 국제 학술·비즈니스 행사를 정례화하고, K-콘랜드 프로젝트를 팬덤 중심 이벤트에서 콘텐츠 비즈니스 마켓으로 전환해야 한다. 마이스 방문객은 일반 관광객보다 지출액이 2배 이상 높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다.
인천이 싱가포르, 라스베이거스 같은 글로벌 경쟁 도시와 대등하게 경쟁하려면 마이스 전담 조직 강화와 컨벤션뷰로(CVB) 예산·인력의 파격적 확대가 필수적이다. 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 없이는 진정한 초일류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고] 인천 마이스산업, 조직·예산 파격 확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