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 스웨덴 동계시험장 20주년 맞아 글로벌 고객사 초청 시연
수정2026년 3월 3일 11:15
게시2026년 3월 3일 1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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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스웨덴 북부 아르예플로그 동계시험장에서 유럽·북미 완성차 고객사 10곳을 초청해 혹한 환경 주행 시연을 진행했다.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극한 조건에서 제동·조향 등 핵심부품과 자율주행 센서를 탑재한 데모 차량 80여 대가 평가됐다. 약 100명의 고객사 관계자가 순차 방문해 올해 양산 예정인 차세대 제동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현대모비스는 2006년부터 매년 1월부터 3월까지 이곳에서 60여 개 프로젝트를 검증해왔다. 눈길과 빙판 등 악조건 반복 주행을 통해 미세한 제어 특성과 예상치 못한 노면 변화를 데이터에 반영한다. 중국 헤이허와 뉴질랜드 와나카에서도 시험장을 운영하며 연중 혹한 환경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유럽 고객사들은 차세대 제동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제품 적용과 공급 논의를 구체화했다. 현대모비스는 고객사와 공동 평가를 통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확대 기회를 모색한다.

현대모비스, '혹한 환경' 스웨덴 동계시험장에 고객사 초청
현대모비스, 스웨덴 동계시험장서 ‘제동·조향 부품 데모 차량’ 시연
[Value UP] 영하 40도 극한 환경서 제품 성능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