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의중앙선 열차 안 10대 과도 소지 검거
수정2026년 10월 16일 09:22
게시2026년 10월 16일 0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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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열차 안에서 13세 남학생이 20㎝ 과도를 손에 들고 있다가 112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다른 승객들에게 흉기가 노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현장에서 임의동행 조치가 이뤄졌다.
곡산역 인근을 지나던 열차 안에서 승객이 흉기 소지를 목격해 신고했으며, 해당 학생은 동아리 활동을 위해 플라스틱을 자르려고 과도를 구매했다고 진술했다. 주머니에 넣으면 구멍이 날 것 같아 손에 들고 있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경찰은 학생을 조사한 뒤 보호자에게 인계했으며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 입건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미성년자의 공공장소 흉기 소지에 대한 안전 기준 마련이 과제로 남았다.

"20㎝ 과도 손으로 돌리고 있었다" 경의중앙선 열차 내 흉기 든 10대 검거
열차 안에서 20㎝ 과도 꺼내 ‘뱅뱅’…13세男에 경의중앙선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