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이란 공습에서 자폭 드론 처음 투입
게시2026년 3월 1일 06: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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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8일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에서 '가미카제 드론'으로 불리는 자폭 드론을 전투에 처음 투입했다. 미 중부사령부 산하 태스크포스 '스콜피온 스트라이크'가 운용한 이 드론은 이란의 샤헤드 드론을 모델로 한 저비용 미국산 무기로, 목표물에 충돌시켜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 아래 에이브러햄 링컨과 제럴드 포드 항공모함, 구축함 등에서 수백발의 미사일과 드론이 이란 곳곳을 타격했다. 이란 적신월사는 31개주 가운데 24개주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최소 201명이 사망하고 747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했다.
미군은 이란의 반격에 따른 자신들의 피해는 미미하다고 밝혔으나, 이번 자폭 드론 투입으로 중동 지역 군사 갈등이 더욱 심화될 우려가 제기된다.

美 이란 공습에 ‘가미카제 드론’ 투입...자폭드론 첫 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