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O 세계 식량 가격지수 125.3으로 상승
게시2026년 3월 7일 1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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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 식량 가격지수가 125.3으로 전달보다 0.9% 상승했다. 5개월 연속 하락 후 다시 상승 전환한 것으로, 곡물과 유지류, 육류 가격 상승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곡물 가격지수는 108.6으로 1.1% 올랐으며, 밀은 유럽과 미국의 한파, 러시아 물류 차질 영향을 받았다. 유지류 가격지수는 174.2로 3.3% 상승했는데, 팜유는 동남아 계절적 생산 감소로 3개월 연속 올랐고 대두유는 미국 바이오연료 정책 강화 기대로 가격이 올랐다. 육류 가격지수는 126.2로 0.8% 상승했으며 양고기는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유제품과 설탕 가격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설탕 가격지수는 86.2로 4.1% 내렸다. 국제 곡물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산지의 기후 변화가 가격 변동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식품가격 다시 올랐다' 세계 식량가격지수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