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규직 노동자들, 노동절 기념 전태일다리 집회서 노동기본권 촉구
게시2026년 5월 1일 14: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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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이름이 복원된 1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태일다리에서 특수고용·플랫폼·초단시간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은 법정 공휴일인 노동절이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에게는 '쉬지 못하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의 기간제 노동자 사용기한 확대와 공공부문 공정수당 지급 정책에 대해서는 '비정규직 구조를 고착화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참가자들은 5인 미만·프리랜서·용역·하청 등 불안정 노동자의 권리 회복을 촉구했으며, 광화문으로 행진해 노동절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노동절에도 쉬지 못한 ‘사각지대 노동자’ 전태일다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