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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식 청봉환경 회장, 폐콘크리트 재활용과 환원경영 20년

수정2026년 7월 21일 18:33

게시2026년 7월 21일 15:1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남식 청봉환경 회장이 20년간 폐콘크리트를 건설자재로 재활용하고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경영을 지속해왔다. 2007년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순환골재 생산에 주력했다.

제주는 섬 특성상 폐기물 처리 부담이 크고 석산 개발로 인한 자연 훼손이 심각한 상황이다. 김 회장은 제주 화산암 특성을 반영한 순환골재 품질기준 마련과 공공공사 판로 확보, 분별해체 확대 등을 제안했다.

김 회장은 지역대학·복지·장학사업에 8억여 원을 기탁하며 기업 성과를 지역에 돌려주는 원칙을 실천했다. 환경 보호 자체를 기업 경쟁력으로 만드는 구조 구축이 지속가능성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남식 청봉환경 회장이 21일 제주시 사무실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환원 원칙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정용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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