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게릭병(ALS) 조기 진단과 다학제적 관리의 중요성
게시2026년 7월 28일 18: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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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은 뇌와 척수의 운동신경세포가 손상되면서 근력 약화와 호흡·삼킴 장애를 일으키는 진행성 신경퇴행성질환이다. 초기 증상이 비특이적이어서 노화나 다른 질환으로 오인되기 쉬우며, 첫 증상부터 확진까지 평균 1년이 소요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리루졸, 에다라본, 토퍼센 등의 치료제가 사용 가능하지만 완치는 어렵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과 백설희 교수는 조기 진단이 약물치료와 영양·호흡 관리를 시작하는 시기를 결정하므로 초기 증상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루게릭병 치료에서는 약물치료만큼 다학제적 관리가 중요하다. 재활치료, 영양·삼킴 관리, 호흡기능평가와 함께 보조기기와 비침습적 환기치료 등을 적절한 시점에 적용하면 환자의 독립적인 일상생활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

갑자기 단추 잠그기·젓가락질 어렵더니, 루게릭병?